마비노기 모바일은 저에게 힐링게임 이었습니다.
이번 패치로
닉네임 옆에 계급장을 달아놓으셨네요.
각종 버그, 늦은 버그픽스, 늦은 업데이트, 문의를 해도 답변조차 주지 않는 고객센터, 편의성 개선 문제등 이미 많은 문제들을 유저들이 호소했지만
그래도 게임을 접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커뮤니티 기반의 힐링게임에 닉네임 옆 계급은 무슨 생각으로 달아놓으신 건가요?
이럴거면 차라리 군장검사를 만들던지
혹은 스텔라그램에 표기되게 하는게 낫죠.
닉네임 옆에 붙어있는 색깔과 숫자를 보면서 대화해야 하나요?
어떤 힐링게임이 서로를 계급으로 바라보게 만드나요??
마비노기 모바일이 추구하는 게임의 방향성은
뭔가요??
랭킹에 관심없는 유저들마저 강제로 랭킹시스템에 속하게 만들고 싶으신건가요?
심지어 촌스럽고 보기 불편합니다.
커마할 때도 신경쓰여요.
이런 중요한 내용을 캠파라이브때는 언급한마디 없으셨던 점도 너무 실망이에요.
유저들이 좋아할 것 같으면 말씀하셨겠죠?
앞으로는 유저의견 적극반영해서 패치하시겠다고
웨카이후 라방때 약속 하셨죠.
그 약속은 그저 말 뿐이었던 걸까요?
현재 불타오르는 다른 논란들에 묻혀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이미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급장 시스템은
유저간 불화를 키우는 방향이고, 수많은 유저들에게 불합리한 패치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명과 철회 혹은 개선안 부탁드립니다.
추가)
1.길드챗 볼 때도 눈아파요.
2.비슷한 의견이신 분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Free/3485689
커스터마이즈 할 때도 그렇고 진짜 거슬림 다른 게임들 아이콘 어떻게 처리하는지 좀 봤으면 좋겠고ㅋㅋㅋ 표현을 줄여야함. 최소로 하여 랭킹이나 스텔라그램에 표기하는 정도로.
문제는 그걸 떠나서 왜 이런걸로 등급 우열을 가려서 긴장감을 조성할 요소를 주는지가 도무지 이해가 안됨. 초심은 진작에 불살라 태워버린 듯. 굳이 강제로 인겜 화면에서 그걸 왜 봐야하만하는지 이해가 안됨. 나의 등급을 알고 싶지도 않았고 남의 등급을 알고 싶지도 않음. 좀 물어보고 진행했으면 좋겠음. 소통합시다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