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한 게시글 입니다. [모험가이벤트지원소] 오늘 밤 최고의 파티는 나야 나! <제1회 쿠키 길드 파자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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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00:59




안녕하세요.

에린의 모험가 찰파이(데이안)입니다.


평화로운 어느 날.


운명처럼 보게 된

'제1회 모험가 이벤트 지원소' 안내문.









"내가 만든 이벤트로 놀면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이건 참여해야만 해!!"








평소 <쿠키>길드의

비공식 이벤트 담당자(?)였던 저는

쿠키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바로 이벤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왕 노는 거 제대로 놀아야지.”

”어린이날에 어린이처럼 노는 게 재밌었는데…”

”최근에 잠옷이 나왔지. 파자마 파티를 하는 건 어떨까?”








파자마 파티라니.


벌써부터 쿠키들과 밤새워 놀 생각에

두근거리는군요.


그리하여, 파자마 파티 컨셉에 맞게

게임, 상품, 파티장, 포스터 등을 준비한 후

이를 길챗과 길톡으로 공지.








약 2주간의 준비 끝에

7월 17일 금요일 오후 9시.


찰파이의 마이홈에서

<제1회 쿠키 길드 파자마 파티>가 시작됩니다!









첫 번째 게임은 OX 퀴즈!


우리가 있는 이 에린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우리가 처음 도착한 마을 티르코네일의 촌장은 데이안이다" ❌

"던컨이 키우는 푸른 새의 이름은 푸른 번개다." ⭕








"쉽다 쉬워🎶"

"우승자는 내가 분명해😋"


처음에는 쉬운 문제들로~


눈 감고도 풀 수 있는 문제들에

쿠키들이 신나게 정답을 맞혀갑니다.








"월간 시몬은 7호까지 나왔다." ❌

"던바튼 나무 위 노란 고양이의 이름은 로스벨린이다." ⭕

"낭만의 분수 두 번째 인어 조각상은 소라고둥을 들고 있다." ❌








"이거 풀라고 만든 문제 맞아?

아무래도 찍어야 할 거 같은데..."


그러나 점점 악랄(?)해지는 문제들에

탈락자들이 늘어나고


무려, 두 번의 패자부활전을 진행!








그 결과, 모두가 탈락!🤣

준비했던 문제까지 모두 소진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승부는 마지막 문제까지 살아남은

두 쿠키에게 맡겨졌는데요.


쿠키들의 의견에 따라 우승자는

'장난감 : 가위바위보'로 결정했습니다.


과연 승자는?




.

.

.





※ 길드 방침에 따라 길드원들의 닉네임은 익명 처리합니다.



🥇 축하합니다! 🥇


쿠키 파자마 파티의 첫번째 게임

<OX퀴즈>의 우승자는 ●●님이 되었습니다!



👏👏👏



OX퀴즈에 이어 가위바위보까지...

●●님의 재능은 몇 가지인 걸까요?








우승 상품으로

책가방(데일리 트립 배낭)을 선물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같이 열심히 에린을 모험해봐요!









두 번째 게임은 의자뺏기를 응용한

침대뺏기 게임입니다.


의자대신 침대라니.


잠옷 차림으로 밤을 새는 파자마 파티에

무척 어울리는 게임인데요.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줄을 서서 인원을 체크한 후

두 팀으로 나누어 예선전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밤

숙면을 취할 사람은

나야 나🎶"








음악을 연주하면

침대 주변을 빙글빙글 돌다가

음악이 멈추는 순간

재빨리 누워 침대를 차지합니다!








어느덧 치열했던 예선전이 끝나고

각 팀에서 우승하신 △△님과 ▲▲님!


두 쿠키가 결승전에서

하나뿐인 침대의 주인을 가립니다.


과연, 오늘 밤 숙면을 취할 침대의 주인은 누구?



.

.

.






🎉 축하합니다! 🎉


쿠키 파자마 파티의 두 번째 게임

<침대뺏기>의 우승자는 ▲▲님이 되었습니다.


의자뺏기 챔피언인 △△님을 꺾고

수많은 PC 이용자들 사이에서

모바일로 가장 먼저 침대를 차지하셨는데요👍








우승상품으로는

귀여운 곰인형인 ‘코튼베어 백팩’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잠이 들 때

귀여운 곰인형이 ▲▲님을 지켜주길!









드디어 쿠키 파자마 파티의 하이라이트!


<당신의 왕자님>


아니,


<방금 떠올린 프로포즈의 말을 너에게 바칠게>

'마비노기 모바일 쿠키 길드 ver'입니다!








<방금 떠올린 프로포즈의 말을 너에게 바칠게>

이미지 출처 - 아스모드코리아



이 게임은 실제 출시된 3~6인용 보드게임으로

단어 카드를 뽑아 자신만의 프로포즈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저는 이 게임의

독특한 아이디어에 매력을 느꼈고


<발명! 쓰레기걸> 등 여러 확장팩에서 영감을 받아


파자마 파티에 어울리도록

일부 규칙과 단어를 새롭게 구성해

에린에서 즐길 수 있는 '쿠키 길드ver'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예선 심사위원인 세 명의 공주님들은

'장난감:돌림판'으로 결정.


나머지 쿠키들은 왕자님이 되어

찰파이가 무작위로 불러주는 여섯 가지 단어를 활용해

공주님께 프로포즈를 합니다.







과연, 이 엉망진창인 단어들로

얼마나 로맨틱한 프로포즈가 탄생할까요?




.

.

.









시작부터

제 예상을 뛰어넘는 프로포즈들이

쏟아졌는데요.








프로포즈답게 반지를 건네는 왕자님.








수줍게 장미를 내미는 왕자님.








긴장해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왕자님 등

다양한 프로포즈의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슬슬천오백억모아가니까

특대형집도사올개 선물은나야

나와결혼헤줄래?"









"알고보면 임프같은 여자라니까..

나와 결혼해줄레?”








"두근거려"

"감동적이야"

"멋있어 진짜 왕자님이잖아"




.

.

.






마침내 결승전!


각 왕국을 대표하는 왕자님들이

쿠키들에게 마지막 프로포즈를 선보입니다.


(*왕자님들에겐 꾸끼라는 길드 마스코트에게

프로포즈한다고 알려드렸답니다!)








첫 번째 왕자님


불장난 / 소중히 여길게 / 평생 함께 / 남편 / 아튼시미니



"꾸끼여..

우리 이제 불장난은 관두고


아튼시미니님 앞에서

평생 함께 서로 소중히 여기기로 약속합시다


당신의 남편이 되고싶소 결혼해주시오

평생 쿠키를 바치겠소.."









두 번째 왕자님


추악한 욕망 / 길드 / 잃고 싶지 않아 / 던바튼 / 푹 빠졌어 / 그날 본



"꾸끼공듀.. 난 지금 추악한 욕망에 푹 빠졋허


(중간생략)


그리고,, 우리 쿠키님들

꾸끼와 함께 길드에 오래토록 남아줄레?


던바튼 광장에서 외칠개 살앙해 쿠키!!

할머니가 되어서도 같이 겜하자


나랑 결혼해조 알라뷰

여러분들이 나의 평생 친구이자 내 삶의 원동력이햐"









세 번째 왕자님


아무도 모르는 / 천사 / 누님 / 팔라딘 / 우리 엄마 말에 따르면



"꾸끼 누님...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지만

난 그대를 처음본 순간 날개잃은 천사인걸 알앗어


평생 당신을 지키는 팔라딘 성기사가 될개...


우리 엄마 말에 따르면

남자 조심하랬어 블랙핑크 인유아 에리아


나와 결혼해줄래?"








쿠키들에게 연신 절을 하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프로포즈를 하는 왕자님들.


이제 쿠키들이 마음에 드는 프로포즈를 한

최고의 왕자님을 선택할 차례인데요.


과연 수많은 쿠키의 마음을 움직인

왕자님은 누구일까요?




.

.

.






📯 축하합니다! 📯


쿠키 최고의 왕자님


왕자님의 정석대로

아튼 시미니 앞에서 클래식한 프로포즈를 한

■■님이 되셨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되니 배가 아프다고 하셨지만

아주 멋진 프로포즈를 하셨는데요.








우승 상품으로는

사연 있는 ‘킹덤나이트 아이패치’를.


그런 ■■왕자님을 선택한 안목 있는 □□공주님께는

로맨틱한 ‘로지드롭 이어링’을 선물로 드렸어요.


앞으로도 로맨틱하시길!☺️









모든 게임이 끝나고

파자마 파티에 참가해주신 쿠키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액세서리를 선물한 후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아쉽게도 단체사진에

함께하지 못한 쿠키들도 있었지만,

잊지 않고 후기에 남겨봅니다.


다음번엔 끝까지 함께해요!








+ 쿠키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로 주최하는 이벤트지만

준비하는 내내 ‘과연 쿠키들이 좋아해줄까?’

…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벤트가 시작되자

ㅋㅋㅋㅋㅋㅋㅋㅋ가 가득찬 채팅창에

그 걱정은 솜사탕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열심히 꾸민 마이홈에서

잠옷을 입고 노는 쿠키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니

그동안 준비했던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멘마하 공연장에서 함께했던 마지막 시간도

오래 기억에 남을 테죠.








비록, 미숙한 부분과

예상치 못한 일들도 있었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가장 반응이 좋았던 왕자님 게임을 또다시 해보는 것도?)









마지막으로

늘 에린에서 행복과 웃음을 주는

달콤바삭한 쿠키들과


그런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해준 마비노기 모바일.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쿠키들과 마비노기 모바일이 있었기에

오늘도 에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에린에서 이런 따듯한 추억들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데이안 서버의 모험가 찰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험가이벤트지원소 [데이안+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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