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이벤트지원소]
#모험가이벤트지원소
서버: 아이라 캐릭터명: 테이피
제가 주최한 이벤트는 OX 게임입니다!
마비노기와 npc들의 대사를 OX 문제로 냈답니다.
OX 문제들을 만들기 위해서, 에린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정보들을 수집해왔습니다.

npc들에게 말을 이렇게나 많이 건건 이번이 처음인거같네요. npc들의 말은 자세히보니 보석같은 말들이 많이 담겨져있었습니다.

제가 이 이벤트를 홍보한 곳은 길드 오픈채팅과 월드챗이었습니다.

길드 오픈채팅방에서 만든 포스터로 홍보했습니다.

그리고, 천공의 거대한 뿔피리로 뿌우우 거리며 OX게임의 시작을 알렸답니다.

이벤트는 직접 꾸민 마이홈에서 진행했습니다.
마이홈에 패자를 위한 감옥을 준비하고, o표와 x표 러그를 깔아 준비했습니다. 이런 이벤트장은 처음 만들어봐서 꽤나 준비하는데 재밌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고선, OX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마이홈의 채팅으로 사람들에게 문제를 냈답니다.
갈팡질팡하며 OX 발판을 돌아다니고 있는 분들의 신속한 결정을 위해서! 5초라는 짧은 시간 제한을 걸어놨습니다.
패자들이 감옥에 가 잠시 면회의 타임도 가졌답니다.

살아남은 자들의 경쟁이 계속되었습니다.

결국 한명이 남게되었고,
그 한명은 최종의 승자가 되었죠.

1등은 아코코나오님이었습니다.
하지만 2등또한 기억해주어야하는 법.
패자부활전을 열어 마지막 2등을 선발하였습니다.

대망의 패자부활전에선, 보조 사회자를 맡아주셨던 팬텀님의 도움으로 더욱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패자부활전에서 두명이 남은 대망의 마지막 순간,
남아있는 우승후보 둘을 인터뷰했습니다.


<우승후보 요조라님의 인터뷰>


<우승후보 삼보시님의 인터뷰>


각자 사랑하는 사람이 감옥에 있는 모양이군요!!
삼보시님은 결국 요조라님을 꺾고, 패자부활전의 1등을 손에 넣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서로 얘기하며
OX게임은 막을 내렸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사람들한테 전달해준 거 같아 마음한켠이 따뜻해졌답니다. 작은 추억들을 선물해주는 일은 기뻤습니다.

마비노기의 정체성을 담은 OX게임, 여기까지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길드원분들께서 재밌었다고 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
처음 준비한 OX 이벤트였기에 긴장도 많이 했지만 즐겁게 참여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준비한 보람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에린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계속 열어보고싶습니다.
이벤트는 끝났지만, 마비노기 모바일은 끝나지않았습니다.
언젠가 당신한테 즐거운 이벤트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