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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12:38

[치킨단]의 모비노기 가이드 목록

전투력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05767

방어력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05858

스  탯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08682

대미지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12630

클래스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27285

브레이크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35951




안녕하세요. 느긋하게 자유롭게. 알리사 길드 [치킨단]입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모비노기 공식 커뮤니티 글을 쭉 읽어보니까 아래와 같은 분들이 꽤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1. 아직 '클래스' 하나에만 매몰되어있는 사람들이 많다

2. 각 클래스간 '올려치기', '내려치기'가 상당히 많다


뭐 사실 즐겁게 게임하는 사람들은 저거 신경도 안쓸거고..

사실상 꼬리유저일텐데요


그럼에도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말이 있듯이,

이런 꼬리의견들이 쌓이고 쌓이면 페러다임이 되고

잘못된 페러다임이 쌓이면 바꾸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클래스가 도대체 무엇이고 왜 조합이 중요하냐' 라는 글을 적어봐야겠다 싶어서 적습니다.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아, 결국 즐기다보면 여러 클래스를 하게 되는 게임이고, 클래스간 엄청 차이가 나는게 아니고 생각보다 밸런스가 잘 잡혀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우선 모비노기는 '레벨'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캐릭터의 레벨이고,

다른 하나는 '클래스'의 레벨이죠.


클래스의 레벨은 해당 클래스에 맞는 무기를 장착하여 싸워 얻는 경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말해, 앰블럼이 없어도 클래스 레벨은 올릴 수 있다는 거죠.


[천 자루 검] 같은 전설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부캐를 키우지 않아도 그저 '검'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레벨만 올리면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갑자기 앰블럼은 왜 있을까? 라고 생각하실텐데

앰블럼은 해당 클레스 레벨에 비례해 공격력이 %로 증가하는 효과를 부여해줍니다.

다시말해서 강화 아이템 같은거죠.


그렇다면 우리는 왜 여러가지 클래스를 하게 될까? 하신다면

이 게임 시스템상 레벨을 전부 올리고 보면 남는 레벨 컨텐츠는 결국 '클래스'의 누적레벨 밖에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누적레벨 625를 달성하게 되면 주는 칭호 [다재다능]은 보유효과로 공격력과 방어력을 275나 올려주는 타이틀이기에

결국은 이것을 목표로 게임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겁니다.


결국 모비노기는 여러 클래스를 장려하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캐를 키울 필요 없이, 본캐만으로도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설계된 게임이죠.




자 그럼, 도대체 왜 클래스간 '올려치기'와 '내려치기'가 심한가?

각 클래스 만의 강점과 약점이 확실해서 그렇습니다.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건 대검전사겠네요.

대검전사는 기본적으로 방어력 150% 버프가 있고 '회심'룬을 들었을 경우 치명타확률 %증가 및 일정체력이하 치명타2배 효과가 있습니다.

다시말해 맞으면서 공격력을 올리고 강한 카운터로 공격하는 직업입니다.

그 전에 물론, 전투 템포를 잘 쌓을 줄 알아야 하는 직업이기도 하구요.


딜량이 어마어마하게 강하다고는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치명타'라는 보조스탯에 매몰 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치명타'는 몬스터의 레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 치명타 확률에 높은 기대치 만큼 스탯 손실도 겪게 되는 직업입니다.


다시말해서

1. 어느정도 버티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방어력'을 올려야 한다는 점.

2. 치명타 기대비용으로 인해 스탯 손실이 난다는 점.

3. 맞고 회복을 하는 매커니즘으로 공격력을 충당해야 하는 점.

4. 공격이 매우 느리고 좁은 범위라는 점.

5. 스킬로 적을 밀치면 팀원들의 캐스팅 공격이 무효화가 된다는 점.


이 모든게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클래스는 하나같이 '하자'가 있습니다.

그 '하자'는 결국 파티플레이와 팀플레이로 해결이 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파티를 구성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서로의 장점만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클래스로 조합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킬에 대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팀플레이가 필요하죠.



그런 조합에 있어 가장 극단적인 클래스가 바로  '힐러'입니다.

거기에 끝판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힐러의 딜 구성은 비슷한 수준의 아이템, 비슷한 수준의 전투력 내에서 압도적으로 처참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타 직업군 대비해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준다고 보면 되는데요. (메인딜러 대비 약 60~70%의 딜 기대값을 보여줍니다.)


대신 이런 힐러 클래스는 '파티플레이'를 할때 그 효용성을 보여줍니다.

라이프링크와 생명의 고동을 통해 각 파티원들의 대미지를 25% 상승 시키며 지속피해를 추가적으로 입히기 때문에 약 30%의 딜 증가를 보여줍니다.

힐러의 딜 지분은 서먼 루미넌스와 생명의 고동이 전부라, 서먼루미넌스를 포함한 해당 딜량 증가량을 생각하면 메인딜러 대비 약 110~120%의 딜지분을 보여주게 됩니다.


심지어 스킬 변화를 통해 이 효과는 더욱 강화 될 수 있으며, 

팀 내에 '사제'클래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서로의 링크 효과에 있는 추가대미지가 50% 증가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이런식으로 각 클래스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분명 '대미지'에 대한 기댓값은 서로 천차 만별입니다.

하지만 '조합'상 '파티'플레이를 하게 되었을때 부터는 오히려 '딜지분'이 메인딜러보다 더 많아지는 역전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지속적인 힐이 들어오게 되어 파티의 유지력 증가가 되는데

그만큼 매력적인 직업이 아닐 수 없죠.



이런식으로 '브레이크'에 특화된 검방전사와 빙결술사,

방어력을 깍아 피해를 늘리는 음유시인,

등 서브로 넣게 되면 오히려 클리어가 쉬워지고 대미지가 알파가 되는 다양한 직업들이 있습니다.



분명 이 게임은 혼자서 하면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불편함을 '함께'함으로써 해소가 가능하죠.

여러분도 각자 조합을 살려서 게임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치킨단이였습니다.





[치킨단]의 모비노기 가이드 목록

전투력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05767

방어력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05858

스  탯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08682

대미지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12630

클래스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27285

브레이크 https://mabinogimobile.nexon.com/Community/Tip/2835951

댓글 1
  • 정확한 방향성 같네요. 저도 사제 메인으로 키우면서 솔플용으로 수도사 부직업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파티일 때 역할도 명확해서(수도사: 브레이크+탱, 사제: 힐+버프) 재밌어요!